[뉴스콤 장태민 기자] ○ 일은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장기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0%로 변경. 아울러 장기 국채매입 규모를 내년 3월까지 매월 7.3조엔에서 9.0조엔으로 확대할 방침.다만 단기금리는 0.10%로 유지
○ 구로다 총재는 이번 조치가 수익률곡선제어정책(YCC) 폐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금리인상으로 해석되지도 않기를 원한다고 언급. 아울러 현재 장기금리 변동폭의 추가 확대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며 여전히 임금상승을 동반하는 2%의 물가상승률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발언
○ 일본은행은 초저금리 정책의 역효과 축소를 기대하는 것으로 평가. 이번 조치는 완화정책 중단을 위한 첫 번째 걸음(Mitsubishi UFJ Morgan Stanley)이라는 의견 제기. 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현행 통화정책의 완전한 전환이 아닌 정책의 일부 수정으로 판단(Nomura의 Kyohei Morita)
○ 발표 이후 투자자들은 이를 긴축 조치로 받아들이면서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상승(0.41% +15.3bp),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급등(131.71 +3.95%) 등이 발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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