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어드바이저허브닷컴, 비.라일리 파이낸셜의 아트 호건 전략가

(상보) 비.라일리 “시장 줄다리기, 내년 연준이 최종금리 도달할 때까지 계속”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비.라일리 파이낸셜이 “시장 줄다리기는 내년 연준이 금리인상을 지속한 이후 최종금리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라일리의 아트 호건 전략가는 "올해 경험했던 변동성 장세가 내년에도 지속되더라도 놀라지 마시라"며 "시장은 우려했던 것보다 좋았던 경제지표와 경기침체 우려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지속했다. 이러한 줄다리기는 연준이 최종금리에 도달할 때까지 내년 1분기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투자자들은 내년 초반 수개월에 걸쳐서 시장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재차 강조함에 따라서 내년 경제지표는 부진한 추세를 보일 수 있다"며 "다만 약한 침체는 내년 하반기 주식시장이 좋은 흐름을 보이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바벨전략을 추천했다. 바벨전략은 중간을 제외하고 극단적인 안전자산과 극단적 위험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전략을 의미한다.
호건은 "에너지,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섹터를 주목해야 한다"며 "다른 쪽에서 투자자들은 PER이 많이 낮아진 성장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론 성장주 가운데 대차대조표에서 유동성이 풍부하고, 현금흐름이 좋으며, 리더십을 갖춘 CEO가 있는 회사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