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확대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상하이시가 이날 대부분 학교에 대한 휴교령을 발표했다. 다만 중국 지도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지수들 추가 낙폭은 제한돼 있다. 내년에 친기업 정책과 부동산시장 지원 등이 기대된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1.4%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8% 오른 배럴당 75.6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104.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97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75원 내린 1,299.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높아진 1만 679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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