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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프린서펄 “CPI 깜짝 둔화, 금리인상 속도 둔화 정당화”

  • 입력 2022-12-14 08:1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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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프린서펄의 시마 샤 수석글로벌전략가

사진=블룸버그, 프린서펄의 시마 샤 수석글로벌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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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프린서펄자산관리가 “미국 11월 CPI가 깜짝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둔화를 정당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린서펄의 시마 샤 수석글로벌전략가는 "주택, 근원상품 인플레이션 등 주요 항목이 오름세가 둔화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개월동안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것이 합당해졌다"고 주장했다.

샤 전략가는 "다만 파월 연준 의장은 내일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신중하게 긴축 기조를 지속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근원서비스와 관련된 물가지수는 여전히 노동시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노동시장은 여전히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인플레이션이 3%가 될 지, 아니면 5%가 될 지는 연준이 앞으로 타이트한 노동시장 경기를 얼마나 둔화시킬 수 있을지에 달렸다"며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수급 불일치 상황이 여전해서 연준의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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