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美CPI·FOMC 대기’ 亞주식 보합혼조, 코스피 0.2%↓

  • 입력 2022-12-13 13:4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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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밤부터 차례로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형성됐다.

■美주가선물 0.25%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5%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6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56% 상승해 혼조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25%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5% 이하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미 CPI는 전월대비 0.3%, 근원 CPI는 0.4% 각각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에는 0.4%, 0.3% 각각 오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서는 FOMC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50bp 높이고, 내년 1월에도 50bp를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는 모습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3% 오른 배럴당 74.0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105.0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985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0원 내린 1,304.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1% 높아진 1만 7180달러 수준이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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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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