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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뉴욕-주식] 다우 528p 상승…지난주 급락 후 반발 매수세

  • 입력 2022-12-13 06:3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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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5% 이하로 동반 상승, 하루 만에 반등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이뤄질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58포인트(1.58%) 높아진 34,005.0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56.18포인트(1.43%) 오른 3,990.5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9.12포인트(1.26%) 상승한 11,143.74를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가 일제히 강해졌다. 에너지주가 2.5%, 유틸리티주는 2.3%, 정보기술주는 2.2% 각각 올랐다.

개별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2.9%, 애플은 1.6% 각각 올랐다. 반면 메타는 1% 내렸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3% 상승, 배럴당 73달러대에 올라섰다.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캐나다에서 텍사스 멕시코만 지역을 연결하는 미 키스톤 송유관이 여전히 폐쇄된 가운데,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대비 2.15달러(3.03%) 오른 배럴당 73.17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1.89달러(2.48%) 상승한 배럴당 77.99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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