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월가 거물들 침체 경고’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2-12-07 10:3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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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 주요 금융사 수장들의 잇단 경기침체 경고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도 2% 내외로 하락한 바 있다. 다만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 하향 기대에 지수들 추가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4.3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05.6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상승한 6.98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0원 오른 1,322.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낮아진 1만 707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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