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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주가, 4일 연속 하락...고금리 장기화 가능성과 경기침체 우려 등 반영 - 국금센터

  • 입력 2022-12-07 08:1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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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12/6일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S&P500 ­1.44%). 중국 경제활동 재개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저해. S&P500 지수는 4일 연속 하락(하락률은 ­3.40%)

○ 주가는 11월말까지 연준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으로 상승세 나타냈으나, 이후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및 이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이 부각

○ 전문가들은 연준이 그 동안 시행했던 통화긴축이 효과를 나타내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경제지표가 좀 더 분명한 경기둔화 신호를 발신하기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

○ 한편, 이날 주요 투자은행도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시. JPMorgan의 제이미 다이몬 CEO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구매력 약화 등으로 향후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또한 연준이 최종금리를 5.0%까지 인상할 것으로 추정되나, 이 역시 인플레이션 억제에 부족할 수 있다고 진단

○ BofA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는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다만 경기침체 수준은 약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의 David Solomon CEO는 경기둔화 우려로 투자자들이 매우 신중한 자세를 나타낸다고 평가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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