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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11월 ISM 서비스 PMI, 전월비 상승...통화긴축 속도 조절 기대 약화 - 국금센터

  • 입력 2022-12-06 08:0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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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11월 ISM 서비스 PMI는 56.5를 기록하여 전월(54.4) 및 예상치(53.5) 상회. 이번 결과로 내년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짧은 기간 동안 약한 형태로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 증가. 일부에서는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는데 당초 전망보다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 특히 세부항목 가운데 고용이 상승(49.1→51.5)했고, 재고 수준도 전월보다 낮은(56.2→53.8) 것으로 확인

○ 또한 10월 제조업수주 역시 전월비 1.0% 늘어 전월(0.3%) 및 예상치(0.7%) 상회. 연간 기준으로는 12.8% 증가. 항목별로는 운송장비, 자동차, 기계 등이 큰폭 늘었고,자본지출로 추정할 수 있는 항공제외 비방위 부문 자본재 수주는 0.6% 증가

○ 지난 주말 이후 고용, 서비스, 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대부분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면서 투자자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가 저하. 그 동안 연준 인사들은 향후 통화정책 결정이 경제지표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강조

○ 12/5일 이러한 영향으로 주가는 하락(S&P500 3,999.84 ­1.8%)하고 주요 국채금리는 상승(2Y 4.39% +11bp, 10Y 3.57% +8bp). 11월 초부터 주가가 상당 수준 상승했음을 고려한다면 최근 양호한 경제지표로 인한 주가 하락은 피할 수 없는 현상(JPMorgan의 David Kelly)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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