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비둘기 파월에 환호’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2-12-01 13:5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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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전해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이 위험선호 무드를 자극한 덕분이다.

다만 오전 중에 발표된 일본, 중국 최근 PMI가 경기 수축을 확인시켜준 가운데 지수들은 오전보다 상승폭을 좁히고 있다.

투자자들은 오늘밤부터 차례로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5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오름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내린 배럴당 80.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9% 낮아진 105.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상승한 7.05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5원 내린 1,303.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8% 높아진 1만 7149달러 수준이다.

사진=CNBC,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CNBC, 제롬 파월 연준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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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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