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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메스터 "금리인상 중단 근처에도 가지 못해"

  • 입력 2022-11-29 08:1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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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상 중단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물가 오름세가 둔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물가지표가 몇 차례 더 나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그는 "좋은 뉴스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는 있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희망에 의거한 생각이 확실한 증거를 대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무 일찍 금리인상을 중단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스터 총재는 지난 22일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생각하면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연준 FOMC의 최우선 순위"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블룸버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블룸버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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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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