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12/2일 노동부는 11월 고용보고서를 공개할 계획.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0~20.8만건으로 전월(26.1만건) 대비 감소가 예상되며, 연간 임금상승률 역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4.7%→4.6%)
○ 전문가들은 11월 고용 증가세가 둔화된다고 해도 월간 20만건의 신규고용이 현실화된다면, 이는 견조한 고용 증가가 이어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 이에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는 내년 초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지난 7개월 동안 신규 고용건수는 연이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에 연준은 4회 연속 0.75%p의 금리인상을 단행. 다만 이번에는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가 발표되어 이전보다 낮은 수준의 금리인상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Invesco의 Sandra Horsfield)
○ 최근 다수의 기업들이 고용의 필요성을 다시 조사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 다만 당분간 수요 우위의 여건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의미 있는 고용둔화는 내년 경기가 일시적 침체를 겪으면서 발생할 가능성(NatWest의 KevinCommins)
○ 한편 11/30일 발표 예정인 10월 JOLTS 구인건수는 1040만건으로 전월(1072만건) 대비 소폭 감소 예상. 다만 시장에서는 이 또한 양호한 노동시장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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