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중국에서 지난 5월 이후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중국에서 6개월 만에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다. 베이징과 광저우 등에서는 봉쇄 수위를 다시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파엘 보스틱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하는 쪽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지난 주말 한 회의에 참석해 “최고 100bp 추가 인상이면 충분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으로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1%, 홍콩 항셍지수는 2.09%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7% 내린 배럴당 79.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9% 높아진 107.1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9% 상승한 7.15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원 오른 1,354.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31% 낮아진 1만 6138달러 수준이다.

사진=바이두 사진

(상보) ‘美의사록 경계 + 中코로나 우려’ 亞주식 하락, 코스피 1.0%↓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