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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보스틱 "금리인상 속도 둔화 선호..최고 100bp 인상이면 충분"

  • 입력 2022-11-21 08:2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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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 둔화를 선호한다. 최고 100bp 인상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만약 미국경제 상황이 개인적인 예상대로 전개되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75~100bp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정도 수준만 올려도 적정 기간에 걸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3.75~4.00%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그가 생각하는 최종금리 수준은 4.75~5.00%가 되는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그는 "다만 지난해 놀라운 인플레이션 수준을 보면 최종금리 수준은 예상보다 높아질 수도 있다"며 "그렇기에 적절한 정책 기조와 금리인상 속도와 관련해서 유연성있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국민과 시장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인 2%로 낮춰가는 것을 확고하게 추진한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뉴스,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블룸버그뉴스,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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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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