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 재개방 기대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에 오전장에선 대부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된 가운데 중국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져 장내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요 지수들이 상승폭을 줄이거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00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지만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56%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2%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2% 오른 배럴당 82.6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낮아진 106.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하락한 7.134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0원 오른 1,339.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3% 높아진 1만 68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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