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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예상 밖 감소...전주대비 4000명 줄어든 22만2000명

  • 입력 2022-11-18 07: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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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미국 노동시장내 근로자들의 수급 불일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1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주보다 4000명 줄어든 22만 2000명을 기록했다. 예상치는 22만 8000명 수준이었다.

지난 9월 초반부터 2019년 평균 수준인 21만 8000명 수준 근처에서 머물고 있다.

자료=미국 노동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관련한 보도자료

자료=미국 노동부, 주간 실업수당 청구 관련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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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 평균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22만 1000명으로 전주보다 2000명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인원은 지난 5일 종료 시점에서 150만명으로 전주보다 1만 3000명 늘었다.

한편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은 26만 1000명 증가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실업률이 9월 3.5%에서 10월 3.7%로 0.2%p 상승해 시장은 연준의 긴축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해석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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