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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방역완화 선반영 속 中부동산 지원책’ 亞주식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2-11-14 13:5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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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 완화 발표 후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오른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아시아 거래 전 나온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한 컨퍼런스 연설에서 “금융시장이 미 소비자물가지표에 과민반응을 보였다”며 “연준의 금리인상 중단 전까지는 갈 길이 꽤 멀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부동산 시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16개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중화권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련주들이 최근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화권이 강세를 보이고는 있다. 다만 지난주 미국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지난주 강세를 보인만큼 새로운 재료를 대기하며 경계심이 나오는 것도 일부 확인된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4%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5%, 홍콩 항셍지수는 2.92%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내림세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1.2%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4% 오른 배럴당 89.1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2% 높아진 106.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7% 하락한 7.04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50원 오른 1,323.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FTX 파산 후폭풍에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5% 낮아진 1만 59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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