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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中 방역완화에 리스크온’ 亞증시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2-11-14 10:4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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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 완화 발표 후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오른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아시아 거래 전 나온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한 콘퍼런스 연설에서 “금융시장이 미 소비자물가지표에 과민반응을 보였다”며 “연준의 금리인상 중단 전까지는 갈 길이 꽤 멀다”고 강조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3.33% 각각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4% 내림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89.5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높아진 106.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하락한 7.071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0원 내린 1,315.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FTX 파산 후폭풍에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 낮아진 1만 617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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