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 물가지표 호재로 뉴욕주식시장이 폭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잇단 발언도 금리인상 감속 기대에 힘을 실어주었다.
■美주가선물 0.2%대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3%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1%, 호주 ASX200지수는 2.7%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1%, 홍콩 항셍지수는 6.3%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오른 배럴당 86.8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108.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상승한 7.16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85원 내린 1,342.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8.5% 높아진 1만 764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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