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美선거 실망 + 크립토 불안’ 亞증시 하락, 코스피 0.1%↓

  • 입력 2022-11-10 10:4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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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예상 밖 선전으로 뉴욕주식시장이 2% 내외로 하락한 영향이 이어졌다. 바이낸스의 FTX 인수 불발로 비트코인이 급락한 점도 부담이 됐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미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10월 CPI는 전년대비 7.9%, 전월대비 0.6%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8.2% 및 0.4% 각각 상승한 바 있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6.5%, 전월대비 0.5% 각각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6.6% 및 0.6% 각각 오른 바 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85.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낮아진 110.2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하락한 7.263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내린 1,363.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낮아진 1만 619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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