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공화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시장 전망: 공화당 219석, 민주당 216석)에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당초 예상에 비해 공화당 의석수는 적은 편.
○ 상원(시장 전망: 공화당 50석, 민주당 49석. 조지아주는 결선투표 예상)의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이 주요 접전 지역에서 승패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팽팽한 균형을 유지
○ 만일 하원이 공화당 승리를 확정하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기후변화 대응, 우크라이나 지원 관련 다른 주장을 펼치며 정부 정책에 대한 견제에 나설 것으로 관측.
○ 다만 상원에서는 양측의 균형이 팽팽해 주요 사안과 관련된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다수
○ 공화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수록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어려우며,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 및 국채금리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실제로 최근까지 이러한 기대 등으로 주가 및 국채가격이 상승. 반면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법인세 확대, 금리상승 등으로 주가 하방 요인이 강화될 가능성
○ 상하원 다수당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교착상태가 조성되는데, 이는 주가에 긍정적 의미로 해석(Chase Investment Counsel의 Peter Tuz).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 흐름을 억제하는 요인이 될 전망(William Blair의 Dan Wood)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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