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오늘밤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주식시장 랠리가 연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900억원 가량을, 외국인은 1700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04% 하락, 정부의 ‘제로코로나’ 방침 고수 속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4% 내린 배럴당 91.5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10.2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7.2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7원 내린 1,38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14% 낮아진 1만 9793달러 수준이다.

사진=BBC뉴스

(상보) ‘美중간선거 랠리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