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매파 파월에 화들짝’ 亞주식 하락, 코스피 0.3%↓

  • 입력 2022-11-03 13:25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물가 통제를 위해 금리를 '더 오래, 더 높이' 올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낮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8%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3%, 홍콩 항셍지수는 2.82%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일본 금융시장은 '문화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1% 내린 배럴당 89.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낮아진 111.8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2% 하락한 7.32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5원 오른 1,419.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1% 낮아진 2만 370달러 수준이다.

사진= 연준 홈페이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022년 11월 2일 FOMC 회의 성명문을 발표한 이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준 홈페이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2022년 11월 2일 FOMC 회의 성명문을 발표한 이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