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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훈풍 속 FOMC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 입력 2022-10-31 10:3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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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정보기술주 강세로 급등한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미 근원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75bp 금리인상 기대에 힘이 실린 상황이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0.6% 오르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내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탓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8.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10.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2% 상승한 7.28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0원 오른 1,423.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낮아진 2만 55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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