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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10월 신선식품 제외 CPI +3.4%...40년4개월래 최고

  • 입력 2022-10-28 10:1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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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도쿄 지역의 10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

일본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소비세가 증세된 영향을 제외하면 1982년 6월 이후 40년 4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일본 총무성이 28일 발표한 도쿄도의 이번 달 CPI는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로 3.4% 상승했다.

총무성은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가스 요금 및 외식 등 물가 상승이 CPI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CPI는 전년 동월보다 3.5%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는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지역 CPI는 일본 CPI의 선행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자료: 일본 총무성 홈페이지, 2020년기준 소비자물가지수 도쿄도 지역 10월 CPI 관련 개황 발췌

자료: 일본 총무성 홈페이지, 2020년기준 소비자물가지수 도쿄도 지역 10월 CPI 관련 개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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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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