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 ‘Fed 속도 조절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5%↑

  • 입력 2022-10-26 10:3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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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흘 연속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가 계속된 덕분이다. 다만 아시아 거래 전 발표된 미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 오름세는 제한돼 있다.

지난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알파벳은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7%나 급락했다. 분기 매출 성장세가 크게 둔화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시간 외 거래에서 7% 가까이 떨어졌다.

■美주가선물 2.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오름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2%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2.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내린 배럴당 84.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11.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7.32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내린 1,430.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오른 2만 14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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