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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뉴욕-주식]1.3% 이하 동반 상승…대형 기술주 실적 기대

  • 입력 2022-10-25 06:3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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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3% 이하로 동반 상승, 이틀 연속 올랐다. 미국 이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지난주 부상한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이어졌다. 이번 주 공개될 대형 기술주 실적 기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알파벳과 애플,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06포인트(1.34%) 오른 31,499.6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4.59포인트(1.19%) 상승한 3,797.3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2.90포인트(0.86%) 높아진 10,952.61을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가운데 9개가 강해졌다. 헬스케어주가 1.9%, 필수소비재주는 1.8%, 정보기술주는 1.4% 각각 올랐다.

개별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2.1%, 애플은 1.5%, 알파벳은 1.4% 각각 올랐다. 반면 메타는 0.2% 하락했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국 이달 제조업 지수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수축 국면에 진입했다. S&P글로벌 발표에 따르면, 미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 49.9로 전월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예상치(51.0)를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달 서비스업 PMI 잠정치도 46.6으로 전월대비 2.7포인트 내렸다. 이는 시장 예상치(49.5)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6% 하락, 배럴당 84달러대로 내려섰다. 나흘 만에 반락했다. 중국발 수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압박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대비 47센트(0.55%)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24센트(0.26%) 낮아진 배럴당 93.26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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