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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금주 190억위안 순회수...공급 5100억위안, 만기 5290억위안

  • 입력 2022-10-21 10:3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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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이번주 유동성을 190억위안 순회수했다.

이번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5000억위안과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100억위안을 공급했다. MLF 운영 금리는 2.75%,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MLF 1년물 만기 물량이 5000억위안에 7일물 RP 만기 물량이 29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실제 순회수된 유동성이 19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21일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이날 만기 도래 물량이 7일물 RP가 2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시중에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비록 1년물 MLF 전액이 롤오버되긴 했지만 국경절 이후 풀렸던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유동성 순회수 기조는 이어졌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347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0일 910억위안을 시작으로 11일 600억위안, 12일 650억위안, 13일 750억위안, 14일 56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한 바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65%로 동결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기존 4.30%를 유지했다. 이러한 동결 조치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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