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9월 고용이 900개 늘며 예상(+2만5000)을 대폭 하회했다.
호주통계청이 20일 발표한 9월 고용지표에 따르면 9월 계절 조정 기준한 피고용 인원이 1359만 800명으로 8월보다 900명 증가했다.
지난 8월 3만6300명이 급증한 이후 9월 증가 인원이 예상치를 대폭 밑돌면서 호주 국채 금리가 한때 변동성을 확대했다.
호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관련 지표가 발표된 이후 4.07% 수준에서 상승폭을 좁혀 4.046%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이내 상승폭을 넓히고 오전 10시 23분 현재 4.07%대로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인원 증가세가 둔화돼 고용시장 수급불일치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였지만 실업률이 3.5%로 50년래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노동 참여율이 66.6%로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호주 통계청, 9월 고용 수치 일부 발췌

(상보)호주 9월 고용 900개 늘며 예상(+2만5000) 대폭 하회...호주국채 변동성 보여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