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영국 감세안의 추가 철회로 금융시장이 안정된 가운데,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3% 내외로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 9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이날로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연기했다.
■美주가선물 1.8%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100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간밤 미국 강세장에 연동해 상승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홍콩 항셍지수는 1.03%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8%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5% 오른 배럴당 85.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111.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200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75원 내린 1,426.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7% 높아진 1만 956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