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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조지 "연준 터미널레이트, 물가 진정 위해 더 높아져야 할 수도"

  • 입력 2022-10-17 08: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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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물가 진정을 위해 터미널레이트(금리인상 종착지)가 더 높아져야 할 수도 있다"고 14일 말했다.

조지 총재는 "연준 인사들은 너무 서두르는 것을 자제하면서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며 "너무 서두르면 금융시장과 미국 경제 전반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궁극적으론 자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긴축 기조의 최종금리 수준은 더욱 높아야 할 수도 있다"며 "미국 가정들은 소비 지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저축액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연준이 당분간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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