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 ‘美CPI 대기’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 입력 2022-10-13 13:3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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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제한적 약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미 지난 9월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로는 8.1%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0.1% 및 8.3% 각각 상승한 바 있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6.5% 각각 상승했을 것으로 보인다. 전월에는 0.6% 및 6.3% 각각 오른 바 있다.

■美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1000억원, 외국인은 6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0%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내린 배럴당 87.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113.2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7.182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오른 1,427.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7% 낮아진 1만 909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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