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막판 낙폭을 줄인 영향이 이어졌다. 미국 민간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와 미 정부의 전략비축유 방출 조치가 주목을 받았다.
중국 금융시장이 다음날까지 휴장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월간 고용보고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달러/원 환율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440원에 육박했던 환율이 1400원 초반대까지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美주가선물 0.5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5%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2%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300억원 순매수로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오름세다. 호주 ASX200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3%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7일까지 국경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6% 오른 배럴당 87.9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낮아진 110.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6% 하락한 7.034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65원 내린 1,403.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4% 높아진 2만 3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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