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누버거버먼 "현재 증시반등, 여름에 경험한 랠리와 다르지 않다"

  • 입력 2022-10-05 09: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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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금융서비스업체인 누버거버먼이 현재 미국 주가지수 반등은 지난 여름에 경험했던 랠리와 다르지 않다고 4일 밝혔다.

누버거버먼의 홀리 뉴먼 크로프트 자산고문은 이날 CNBC '클로징벨'에서 "현재 주가지수 반등은 지난 여름에 있었던 랠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호재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다만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 것이라는 신호를 줄 때까지 시장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또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기 시작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3.3% 이하로 동반 상승, 이틀 연속 올랐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이른 긴축종료 기대가 고개를 들었다. 이날 앞서 호주준비은행(RBA)이 예상보다 작은 폭으로 금리를 인상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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