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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미국 9월 제조업 활동 둔화세 지속...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되며 주가 상승에 일조 - 국금센터

  • 입력 2022-10-04 08: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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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9월 ISM 제조업 PMI는 50.9를 기록하여 전월(52.8) 및 예상치(52.3) 대비 하락.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비용 증가 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감소했으며, 이에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47.1)와 고용지수(48.7)가 확장의 기준인 50을 하회

○ 이 외에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제조업체의 지불가격이 하락했고, 협력업체의 운송 시간 역시 개선. 이러한 내용을 고려한다면, 8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모두 정점을 통과했을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

○ 기업들이 현재는 단기 측면에서의 수요를 확신하여 대량 해고를 단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장기 경기둔화를 우려하며 고용을 동결(ISM의 Timothy Fiore).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제조업 활동 둔화는 소비자의 지출이 재화에서 서비스로 단순히 이동한 결과에 불과하다고 지적

○ 이번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주가 상승(S&P500 3678.4 +2.59%) 요인으로 작용. 영국의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안 철회에 따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10Y: 3.64%-19bp)도 주가 상승 뒷받침

○ 최근 큰 폭의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도 주가 상승 요인. 그 동안 양호한 경제지표가 주가 하락을 유도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부정적 경제지표가 주가 상승으로 연결(B.RileyWealth의 Art Hogan)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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