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29일 기존의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불라드 총재는 "몇 달간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장이 잘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9월 FOMC에서 나온 점도표를 보면 연준 인사들은 올해 남은 기간동안에도 상당 수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장이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란 부분을 소화했으며, 시장의 해석이 적절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내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영국내 주요 이벤트들이 파급 효과를 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영국내 소식이 연준의 긴축 기조를 멈추도록 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불라드 총재는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의미있는 수준까지 낮추기 위해서, 연준은 정책금리를 적정 수준까지 낮춘다는 것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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