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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1330억위안 순공급...지난주 920억위안 순공급

  • 입력 2022-09-26 10: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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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6일 유동성 133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날은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1350억위안을 공급했다.

7일물 RP와 14일물 RP를 매입해서 시장에 각각 420억위안, 93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7일물 RP가 2.0%, 14일물 RP는 2.15%로 전일과 동일했다. 14일물 RP 낙찰금리는 19일 2.25%에서 2.15%로 10bp 하향 조정된 바 있다.

다만 만기 도래 물량이 2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서 순공급된 유동성은 133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유동성 92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9일 120억위안, 20일 240억위안, 21일 190억위안, 22일 160억위안을 순공급하고 이날도 2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최근까지 중립 수준에서 공개시장 운영을 지속했다.

다만 지난주부터 경기 둔화 우려가 가중된 상황에서 일부 유동성을 풀면서 시장 안정화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20일 기준금리 격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65%로 동결했다. 5년물 LPR도 4.30%로 유지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5bp 인하한 3.65%로 하향 조정했다. 5년물 LPR은 15bp 인하해 4.3%로 낮췄다.

8월 LPR 인하에 앞서서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동시에 10bp씩 인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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