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실질적인 강세장 조짐이 없다고 본다. S&P500지수는 연말 360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BoA의 사비타 서브라마니언 미국주식&퀀트전략 파트장은 "지난 6월 저점 대비로 17% 가량 반등하는 등 개선된 투자심리를 보면, 강세론자가 완전히 항복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우리는 실질적인 강세장 신호가 없다고 보고 있다. 연말 S&P500지수가 3600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망치는 현재 지수 대비로 9% 가량 더욱 떨어져야 하는 것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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