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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잇단 中호재 속 파월 연설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4%↑

  • 입력 2022-08-26 13:3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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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부양책 발표 등 잇단 중국발 호재가 작용한 덕분이다.

다만 오늘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공격적 금융긴축에 대한 경계심도 나타났다. 이 여파로 지수들의 추가 상승은 제한된 모습이다.

전일 중국 국무원은 인프라(기반시설) 투자 촉진을 골자로 한 1조 위안 규모 부양책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중국은 뉴욕증시에 상장된 자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회계감독을 허용하는데 거의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350억원, 기관이 30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5% 높아진 배럴당 93.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오른 108.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상승한 6.86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5원 내린 1,331.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34% 오른 2만 155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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