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中인민은행 유동성 순공급 없어...이번주 중립 수준 유지

  • 입력 2022-08-26 10:2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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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6일 유동성 순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이날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으로 2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만기 도래 물량이 20억위안으로 실제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이번주 유동성을 100억위안 공급했다. 다만 만기 물량이 100억위안으로 순공급된 유동성이 없이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지난주에는 유동성 20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MLF 1년물 4000억위안, 7일물 RP 매입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만 MLF는 60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고 RP도 100억위안 만기를 맞아 실제 2000억위안 규모 유동성이 순회수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10일 '2022년 2분기 통화정책 집행보고서'에서 "중국 CPI가 상승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나타나고 있다. 대규모 부양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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