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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중국, 회복세 둔화 속 경기안정 추가 대책 계획 - 블룸버그

  • 입력 2022-08-25 10:3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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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이 경기 회복세가 둔화한 가운데 경기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 계획을 24일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25일 보도했다.

중국은 경기 회복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코로나 봉쇄 및 부동산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1조위안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중국 국무원은 24일 부양정책 패키지 19가지를 발표했다. 이 부양책에는 국유은행의 3000억위안 규모 인프라 투자, 5000억위안 규모 지방 특수채 발행 등이 포함됐다.

중국 국영 CCTV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시기 적절하고 결단력있게 가용한 범위에서 정책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국무원은 부양책을 쓰기는 해도 과도한 유동성을 풀지는 않을 것이며, 향후 정책 사용 여력을 마련할 것임도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내놓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GDP 성장률 3%를 달성하는데는 충분치 않다고 했다.

중국이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발표한 가운데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장대비 0.32% 내린 6.8534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역외 위안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원도 전장보다 5.3원 가량 내린 1,336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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