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프라임파트너스 "최근의 주식-채권 랠리 좇지 마라..경기 불확실성 여전"

  • 입력 2022-08-10 09:40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프라임파트너스가 최근의 주식-채권 랠리를 좇지 말라며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9일 밝혔다.

프라임파트너스의 프랑수아 사바리 CIO는 "투자자들은 최근 주식과 채권 랠리 장세를 따라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확실한 경제 전망을 내놓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라며 "최근 랠리 장세를 이끈 주요인은 채권 시장이 7월 강세를 보인 점이다. 그런데 이제 강세 흐름이 꺾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이 주식시장 랠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다만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애널리스트들의 3분기 전망치인데, 이것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채권 강세 주춤과 상장사 실적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추가적인 랠리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사바리 CIO는 "현재 시장 가격에는 리세션이 반영됐다. 그렇지만 그 수치가 리세션이 존재함을 말해주지 않는다"며 "그렇기에 융통성있게 주간, 월간 단위로 신속하게 시장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