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모간스탠리는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쳤어도 공습경보를 해제하긴 이르다. 최근 랠리가 대부분 끝났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전략가는 "최근의 주가지수 반등은 리세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약세장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랠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친 가운데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도 물가 수준이 더욱 빠르게 내려갈 수도 있다"며 "이것은 주식시장에 좋은 신호로 볼 수는 없다. 물가 하락세는 영업 레버리지를 낮추고 회사 실적에 압박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가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단순하게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기엔 좀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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