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 및 제도적 연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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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현금 이용 감소세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CBDC 연구·개발을 강화
ㅇ이를 위해 CBDC 전담조직 신설(2020년) 후 개념검증 컨설팅(2021.3월 완료) 및 모의실험*을 실시하고, 외부 자문단(기술·법률) 운영 등을 통해 관련 연구를 지속 확대
* 분산원장기술 기반 CBDC 시스템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
1단계(21.8월~12월): 가상 실험환경 조성, 기본기능(발행·유통·환수 등) 구현
2단계(22.1월~6월): 확장기능(오프라인 결제 등) 구현, IT 신기술 적용 가능성 검증
―CBDC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완벽한 기술적 기반 구축을 위해 모의실험 연구를 더욱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설계 방식에 대한 추가 보완·검증을 실시할 예정
*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CBDC 연계실험 수행(22.하반기~) 등
ㅇCBDC 도입에 따른 제도적 이슈와 함께 통화정책, 금융안정 등 한국은행의 주요 책무와 역할에 미치는 파급 영향을 심층 검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법적 이슈 및 법령 제·개정 방향」(21.1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주요 이슈별 글로벌 논의 동향」(22.1월) 등
□금년 하반기중 그간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종합보고서(가칭) 발간 등을 통해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의
ㅇ아울러 BIS, IMF 등 국제기구 및 해외 중앙은행과 당행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해 나갈 계획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