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미 6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8.1% 급감, 예상 미달

  • 입력 2022-07-27 07:06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가 예상치에 미달, 2020년 4월 이후로 2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 26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대비 8.1% 급감한 59만 호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65만 5000호를 예상했었다.

주택가격과 모기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해 지난달 주택 수요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신규주택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 17.4% 감소한 바 있다. 판매 규모는 지난해 1월 99만 3000호로 2006년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물 모기지 고정금리가 평균적으로 5.54% 수준이다.이는 금리 상승과 연준의 강한 긴축 통화정책 등으로 1월 이후로 2.00%p 급등한 것이다.

연준은 이번주 FOMC 회의에서도 지난번과 같이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지난 3월 이후 총 225bp를 인상하는 것이 된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