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NH투자증권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 2분기 운용 환경은 최악이었음. 6월 금리는 급등한 것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상당히 컸기 때문. 7월들어 금리는 하락하는 등 금리 급등 추세가 완화. 하반기 거래대금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운용 수익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특히 금리민감도가 경쟁사 대비 높아 금리 급등세가 완화되면 이익 증가율이 가장 클 것
■ 2Q22 지배주주 순이익 1,197억원(QoQ +16.9%, YoY -55.7%) 기록
- 2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에 부합하고 컨센서스 1,220억원 대비 소폭 하회.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17.2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8% 감소하였고, 해외주식 거래대금 역시 같은 기간 -20.5% 감소함에 따라 BK수익은 감소가 불가피하였음. 다만 거래대금 감소에도 동사의 MS는 8.6%가 유지되어 BK수수료수익은 1,227억원(QoQ -10.5%, YoY -38.5%)로 감소폭은 -10.5%에 그침
- 자산관리수익은 신탁자산 및 펀드판매는 감소하였으나 채권형랩 판매 증가, 랩상품 가입금액 하향조정 등으로 wrap잔고가 증가하였으며 ELS발행 물량도 점진적 증가세가 유지되어 242억원(QoQ -6.7%, YoY -6.6%)기록
- IB수익은 선전. 금융시장 악화로 채권인수 및 IPO부문운 저조하였으나 인수금융, 금융자문, 유상증자 부문에서 선전하였고 비시장성 자산 평가손익이 921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체 1,100억원(QoQ +26.9%, YoY +41%)으로 역대 최고 수익 달성
- 다만 상품운용수익은 -494억원(QoQ 적지, YoY 적전)으로 부진. 2분기 금리는 급등한 것뿐만 아니라 일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날들이 많아 채권운용손실은 확대될 수 밖에 없었음. 이에 따라 동사는 보유 채권 잔고를 21조원에서 17조원까지 줄여 운용 손실을 방어. 또한 금리 급등은 채권이자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주어 당 분기 1,950억원(QoQ +22.4%, YoY 0.7%)으로 1분기 감소분이 정상화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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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