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뉴욕훈풍 스냅 실망’ 亞주식 혼조, 코스피 0.3%↓

  • 입력 2022-07-22 13: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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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흘째 상승한 가운데, 아시아 거래 전 미국 소셜미디어 ‘스냅챗’ 모기업인 스냅의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온 영향이다.

스냅은 지난 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이 11억 1000만 달러로, 예상치인 11억 4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또 주당 2센트의 손실을 내며 예상보다 손실폭이 컸다. 스냅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6% 이상 폭락했다.

■美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낮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오름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0.4%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12% 상승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8% 오른 배럴당 97.2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2% 높아진 106.9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6.77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55원 오른 1,311.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3% 낮아진 2만 293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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