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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BOJ 재료 소화 속 ECB 경계감’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7%↑

  • 입력 2022-07-21 14:0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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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혼조세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가운데서도 달러화 강세 재개와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한 탓에 오전 장에선 하락세였다.

유럽연합(EU)은 회원국들에 향후 8개월간 천연가스 소비를 15% 줄이도록 요청했다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살아난 가운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초반 내림세였던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BOJ 재료를 소화한 이후 소폭 상승하고 있다.

BOJ 재료를 소화한 가운데 ECB 회의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국가별로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개별 수급에 따라서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0.3% 하락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40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BOJ 재료를 소화한 이후 0.2%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2%, 홍콩 항셍지수는 1.37% 각각 내려 오전장을 마쳤다.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시장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88% 밀린 배럴당 102.2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9% 낮아진 106.7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하락한 6.764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15원 내린 1,309.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4% 높아진 2만 286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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