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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보스틱 "물가 통제 위한 모든 수단 동원 가능"

  • 입력 2022-07-14 07:2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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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어떤 수단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13일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걱정스러운 수준"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100bp 인상도 포함됐는지'를 묻는 기자 질문에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대답했다.

보스틱 총재 발언과 함께 시장에선 연준이 이번달 FOMC 회의에서 100bp 인상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늘었다. 그는 올해 금리 결정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보스틱 총재는 "6월 CPI가 예상과는 너무나 다르게 나왔다"며 "전방위적인 물가 상방 압력을 이해햐가 위해서 세부사항을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연준이 오는 26~27일 일정으로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예상보다 높게 나온 6월 CPI와 보스틱 총재의 발언 등에 100bp 인상 베팅이 늘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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