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항공기 제조사 보잉 주가가 12일 정규장에서 7.4% 오른 147.15달러로 마쳤다.
보잉이 2분기 여객기 인도대수가 배증해 호실적 기대감을 높인 것이 호재가 됐다.
보잉은 지난 6월에만 항공기 51대를 인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동안 총 216대를 인도해서 2021년 상반기보다 38% 증가했다.
월별 인도대수가 50대를 넘어선 것은 2019년 3월 이후로 처음이었다.
보잉은 또 월별 최대 생산대수가 목표치인 31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망 문제로 인해서 최대 생산 수준까지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화되지는 못했다고 했다.
제프리스의 셰일라 카하오글루 연구원은 "보잉의 2분기 평균 최대 생산량은 월별 28대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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